5년전쯤 첨 시작했을때 레픽 성공했을때 기분이 생각나네요 베이직급 첨으로 성공했었을때 그 짜릿함이란... ㅎㅎ 지금은 넘쳐나느게 크리쳐지만
예전엔 자식 키우는 맘으로 크리쳐 키웠었는대 힘들었어도 보람있었고 ... ㅎㅎ 요즘은 별루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예티, 블루픽시, 오크, 세이렌, 그리고 다시,,오크 테이밍 해서,,얻은 크리처 라서, 아쉬워요,, 루피도 넉넉하지 못해서, 빈 카드 구해서 테이밍을 할 수없어, 조마조마 하면서,,테이밍 했는데,,성공이 되어서,,,정말 기분이 좋았어요,,,다음엔,,크리처 테이밍 못하겠어요,,너무 긴장이 되어서,,@@@ 못 할듯 싶어요,,
아! 오크 장하다
오크,,,라펠즈 크리처 중에 표준에 이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 입니다, 물론 지금은 호크나, 켄타, 그 이상의 크리처가 기본이겠지만요. 오크가 없었다면,,그러한 크리처는 아마,,나오지 못 했을 거라,,생각하는,,,,라펠즈 유저,,,,입니다,
오크가 한때 라펠즈를 주름잡았죠
잔인한 테이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