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입니다
2/26/2009 8:04:58 PM
- 사파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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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rappelz.galalab.kr/community/uccboard.aspx?no=6825
4번입니다
끝으로 제 생각을 올립니다
전 본섭 유저 입니다
뭐 테섭이니 본섭이니 그 구분이 오묘한 상황이죠
테섭을 하는 목적이 즐기기 보다 공유의 목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에게 초던 부터 사냥터를 알려 드렸고 귓말이 와서 알려 드렸습니다
물론 갑자기 귓말이 오면 전체창을 이용했구요
문제의 발단은 이부분입니다
제가 전체창에 양지방 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당연히 다들 공유 하시리라 생각 했구요 바로 이게 착각 이였던것 같군요
하지만 경매장에 몇천만원씩 올리는 특정유저를 볼때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확한 장소를 공개 하고 싶었던 부분이 더 컸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런 행동이 올바를까 생각도 해봅니다
판단은 유저분들에게 ....
카라님 말씀 처럼 내가 알려 줬다고 타인이 알려줄 의무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테섭의 의미에 있어 서로 공유 할수 있었으면 하는 맘에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었던 같습니다
공크리가 어제 3.5억 마크리 올라 오지도 않고 ... ㅎ
이런 부분이 솔직히 문제라 봤구요
카라님 저 죽일려면 죽이세요 하지만 비대면성과 익명성에 기대여 사이버 공간에서 마치
당신이 신 처럼 행동하는 모습 전 조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