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데스매치 리뉴얼 정보
홈 > 커뮤니티 >
유저컨텐츠
나만의 작은속삭임
7/3/2008 12:08:12 PM
작은언니
0
https://rappelz.galalab.kr/community/uccboard.aspx?no=6505
가끔은 모든걸 외면하려고해요 하지만 외면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아버리는 순간이 언젠가 찾아온답니다 그때가 되면 도망만가려고 하지마세요
도망만 치다보면 나도모르게 겁쟁이가 되어있는 날 보게 될테니까요
그날이 오면 말이죠 조용히 아름답게 그렇게 웃으세요 그리고 받아들이세요
외면하고 도망만 치다보면 상처주게되고 상처받게 된답니다..
나자신도 외면하면서 이런말을 한다는게 우습지만 그래도 ..
이렇게 이야기해드리고 싶네요 운명이 변한다면 그건 아마..
외면하지 않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이기에 가능할꺼라고 생각해보네요..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비겁한건 나쁜게 아니에요
비겁한게 나쁜건 아니니 외면하더라도 언젠간 받아들이 그날이 오겠죠
내가 쉴곳은 아무대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때면 바닥에 누워보세요
대지가 당신의 쉴곳을 준답니다..
사람은 혼자살아가지만 누군가를 의지하죠
꼭 의지하는것이 사람이 아니라도 좋아요 의미를두고 의지할수있다면..
태양이 달빛에 가려 사라질수도 있답니다..
삶의향기..
덧글 접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내] 스크린샷 이벤트 아이템 지급
2013-01-02
-
-
[안내] 시크루트 프리패스 기간 표기 관련 안내
2011-07-07
-
-
테스트서버 메인응모합니다^^
[7]
쥬얼리
2008-07-03
8
5178
세월이가면
작은언니
2008-07-03
0
1917
사랑이란 이름으로 ..
작은언니
2008-07-03
1
1861
나만의 작은속삭임
작은언니
2008-07-03
0
1639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가 상처주는 분들에게 ..
작은언니
2008-07-03
0
1866
고양이 'ㅇ'/
달수엄마
2008-07-03
1
1798
팔던 중보스 잡는 기봉 페밀리
[4]
마지막싶새
2008-07-01
0
5828
따라와~~
정민잉
2008-06-30
0
1788
그녀의 정체는 세일러문
[1]
enfna
2008-06-29
0
2525
동행길드 기차놀이..^^
[1]
설탕두스푼
2008-06-28
0
2139
참....신경안쓰는 그래픽
페파르
2008-06-28
0
2058
커플과 삐진 쏠로 ㅋ
[2]
마지막싶새
2008-06-26
4
2443
GM과의 한컷
게임철학
2008-06-24
1
2397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