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펠즈 명작동화 (파트라슈)
9/5/2007 12:24:41 PM
- 새끼강아지
- 2
- https://rappelz.galalab.kr/community/uccboard.aspx?no=5710
아로아: 네로! 네로오~~(울부짗는 아로아)
네로: 파트라슈..너 날 찾으러 와준거구나.
알았어.넌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라고 그렇게 말해주려는거지?
파트라슈..피곤하겠구나..나도 이제 지쳤어.
그러니까..
(커먼 펫으로 변신~~하고 달아나는;)
쓰러지는 네로..
[나레이션]
네로와 파트라슈는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먼 나라로 떠났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춥지도 슬프지도 배고픈 일없이
모두 함께 언제까지나 즐겁게 살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