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밍해서 키워오던 강아지가...
4/7/2007 4:12:52 PM
- 해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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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rappelz.galalab.kr/community/uccboard.aspx?no=4735
드디어 수장이 됐네요 ㅠ 괜히 오버 해본다고 깝죽대다가
스트로 오버하는거의 한계도 느껴보고 ㅠ
애정이 듬뿍 담긴 수장인데 ㅠㅠ
마을에서 만난 아는 분한테
"제 냥꾼이 수장돼써여~!! ^0^//" 라고 했더니
".........좀 씻겨요" 라며 새하얀 아발을 떡하니....
수장아....좀씻자?ㅋㅋ
새하얀 수장이 되고파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