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석 몽댕이에 맞는 몹은 그래도 행복하게 죽는 걸꺼야.. 내 가시돋힌 몽둥이에 죽는 몹은 끔찍할꺼고.. 아닌가?? 피떡이 되는 것은 동일한가?? 모르겠네...
아참 오르니토 똥구멍 보이네요. 변은 봉지에 담아가시는게 매너인거 아시죠? ㅋㅋㅋ
근데. 내마음은 왜 저며가나요?> 시가 이해 안감 ㅡㅡ;;
ㅋㅋ 조금 설명을 하자면 아픈마음 한구석에 벗꽃이 날리는것을보니 아픈마음이 다시 살아나고 그속에 잠제되어있던 그것이 다시금 살아나서 아픈마음이 더해간다는 이해안가는시임 이해해주셈
가끔 애절하거나 슬픈 노래의 뮤비를 보면 꽃잎이 휘날리던데... 데몬블러드님도 마음이 아프고 슬프군요..ㅎㅅㅎ;; 근데 개인적으로 데몬블러드님의 아픈마음이 살며시 궁금해지네요..
궁금해지신다는건 미아님두 가슴아픈사연이? ㅋㅋ
저의 아픈사연은 이미 공개를 했습니다.. 바로 전페이지에..ㅋㅋ
나얌 란누나 저게머야저게 ㅋㅋㅋ 별일이야 ㅡ,.ㅡ ㅋㅋ
ㅎㅎㅎ왜 그래 나에게도 이런면이있따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