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asparado
크리쳐 카드 구입하는 장소를 알려달라고 하셨눈데...
아직 전직을 못하셔서 본토에 못간다고 이야기를 드렸더니...
좀 있다가 전직을 하고 오셔서....
본토(이번엔 호라이즌... 종족이 가이아 이셔서....) 잡화점까지 안내해드리고....
다시 수련자 섬으루 돌아와서...
테이밍하는 방법 알려드리고.... 테이밍하시는데.... 실패가 떠서 ㅜㅜ
정말 안타까웠다는...
결국 다시 8천언을 모으시기 위해 사냥을 떠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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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계정에... 베이직카드 성공률 100%였었다면 대신이라도 해드렸을텐데... ㅜㅜ
여러가지로 멘토 이벤트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되요~~
이와 이케 된거 멘토 계정 뜯어볼까요???
1. 스킬 전무 ㅡㅡ;;
-> 오르니토 탈려면.... 사냥하고 잡포 모으고 스킬배우고.... 전직하고...
해서 구입후.... 오르니토를 탈수 있다는...
사냥터 안내라던지 길안내 이런걸 할려면 오르니토를 타야하는데...
왜 초보자분들 도와주라고 준 게정 ... 거기에 캐릭터까지 만들어줬으면...
기본적인 스킬 1~2개정도는 넣어줘야 하는건 아닌지 ㅜㅜ
이건 새로운 계정에 캐릭을 키우라는건지?? 유저를 돠주라는건지???
2. 외치기 패널티?!!!
-> 진짜... 외치기 패널티는 제한해줘야 하지 않나??
초보자 돠주라고 했으면...
외치기로 물어보시는 분 많은데...
외치기로 답변도 하고.. 귓말로도 답변하지만....
간단한 답같은건... 귓말로 하는것보단... 외치기로 하는게 훨씬 빠르지않던가??
군데 연속적으루 다른 질문이 올라온다면...
연속적으루 채팅해야 하는데.... 이런 패널티는 제한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아니면 좀 색깔 구분되게 ... 광고채팅이라도 풀어주던지....
3. 업데이트!!!
-> 퀘스트몹 위치... 이런거 설명드릴려면...
모 좋다... 알려드릴수 있다고...
군데 멘토 이벤트 전에 대규모 업데이트... 업데이트 하는건 좋은데....
왜.... 몹 배치를 바꺼서는....
기존의 알던 지식 깡그리 무시하는 행위....
차라리 멘토 이벤트를 할려면...
이런 대규모 업뎃을 한후 한 한달정도는 있다가 하던가...
이건... 몹 어디에 있는지 물어와도... 멘토분들도 바껴서 잘모르니...
이거 돠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ㅡㅡ;;;
4. 종족? 직업에 대한 멘토...
-> 멘토가 분명 모든건 다 알수가 없다...
멘토분들도 일반유저활동하시던 분을 뽑았기때문에...
직업에 대해서 안다고 해도.. 자신이 했던직업이나 좀 주어들은 지식만 알지...
자신이 안해본 직업에대해서는 솔직히 알기 힘들다... 안그런가??
특히 지금 라펠즈경우에는... 소환사 키우기가 힘들기때문에...
소환사계열 직업을 가진분이 거의 없다....
그런데 우리썹경우엔... 멘토계정분중에서는 주직업이 소환사인분은 안게신듯한...
이런식으루 멘토를 뽑았을때도... 각 직업별로 좀 뽑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