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결국 한국섭은....ㅠ 테스트용이였단말인가?
차지스매시..크리처 버서크.. 클클.. 두개 건졌다.. 무슨스킬일까낭낭낭..
제가 홍콩서버 짐 보고잇는데 전부 한문이내요..;;; 저 스샷은 누가 만든것이 아닐까하는데;;
근데 중요한건 저 스샷이 홍콩 라펠즈 홈페이지에 올라가있다는것인데...신기하군요
저 스샷은 홍콩 라펠즈 홈페이지에 홍보용으로 올라가있내요 저그대로 한글로 말이죠..먼가를 설명하는 자료그림 같은데요 대부분 한자라서...해독불가 ㅜ.ㅜ
아 한자라고 하는건 주변의 다른글들이 전부 한자 라는 말이예요^^
홍콩은 유명(?)배우가 모델로도 나오고..CG로 꾸며서 동영상도 있내요...홍콩라펠즈를 서비스 하는 케이블 홈피에 보시면 동영상있내요 ^^ 오르니토가 도로를 달린다;;;;덜덜~
ㅡㅡ;;좀 어이가 없네요,,,,어떡해 저 사진 하나만 보고 그런말씀들을 하시는지,,
그리고 딱 보니깐,,,한국어로 적혀 있는게 우리 나라쪽 같은데,,,홍콩 오베 사진이라고 떠드는 사람은 과연 몬지,,,,,,어이가 없네요,,
저거 테섭때 사진아닌지.. ㅡ ㅡ
우리나라는 시장이 너무 적어서 린지처럼 고액의 정액제가 아니면 이윤을 벌기 힘듭니다.그래서 많은 게임 회사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는 현실이지요.인프라가 잘깔린 우리나라에서 테스트
하는 거도 사실이지요.ㅜ우리나라 유저들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게임하죠.고액의 정액비와 느린 레벨링과 텍도없는 드랍율...
그런데 알고보면 그럴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란 훼인이 많아 게임 수명이 짧고 너무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나온다는거죠.살아남기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게 아닌가 합니다.나가서 달러 많이
벌어오면 좋잖아요.요즘 보니 게임들 가격도 많이 내려지고 있던데 앞으로 계속 유저들에게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저기 한국말 적혀 있는데.......ㅡ.ㅡ;;;; 배틀 소서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