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사행성 및 도박성이 강해
1. 테이밍의 따른 성공 실패에 따른 확률
2. 테이밍 성공시 본인이 원하는 클래스(원거리, 근거리, 힐러 등)이 나올 확률
3. 만족할수 있는 정도의 스킬 및 패시브
-원하는 시킬은 나왔는지
-아이템익스는 110%인지
-무기착용 패시브는 10/80인지
-결속은 뭐가 떳는지..
-방어구 착용 패시브는 근거리꺼인지 원거리꺼인지
-방어구에 회피가 붙었는지 마방이 붙었는지 체력이 붙었는지
-혹은 패시브가 투옵인지 원옵인지..
-그외 갖가지 따져가면서 딱 표본이다 "이건 왁벽한 크리처야" 라고
할수 있는 크리처가 과연 게임이 사라질때까지 나오긴 할지..
4. 150. 155에 나오는 비기 및 스킬에 중요도 필요성
-150 고유 패시브 및 헌신 그외.. 필요 스킬 유무..
- 위에걸 확인하기 위해 155까진 우선 키워 봐야 하지..
5. 크리처 강화에 따른 스킬
-힐러면 편애가 떳는지 안떳는지..
-원딜이면 일정확률로 두번때기리(이름 기억안나)가 나왔는지 안나왓는지
6. 힐 클처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올랜덤 스킬중에서 힐스킬 뜨길 원하는거보다
그냥 기존에 힐러형 크리처에서 뽑느게 이득인거 같다는 생각은 나만그런건가?
뭐 기존에 없던 특수 결속이 나올수도 있지만 세이렌이 같은거..
그외는 딱히 장점이랄게 전혀 없지 않나?
7. 위에 경우의 수와 변수를 따져보면 이건 베이직급의 테이밍 확률을 가져도
사실상 쓸만한거 뽑기는 힘들다.
8. 소울 클처의 최대 장점은 다른사람과 다른 스킬, 그리고 어떤스킬이 나올수 가늠할수 없었다는 거였는데, 사실 지금 시점에선 공통적으로 꼭 나와줘야 하는 스킬이
안나오는 경우 그냥 쓰레기 취급 받는게 대다수다. 예로 시전 14% 힐클처 하고
마공10/지능80%, 정신 80% 이런건 딱히 말 안해도 알지 않나?
이런건 변수로 다른걸로 매꿀수가 없는 고정스킬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런거 또한 확률낮은 유니큽에서도 적용된다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지
현제 테스트 서버 사람들 한 일주일 열심히 클처 테이밍 하러다니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하던사람 반은 사라진듯하고 반은 새로운 사람들
온거 같기도하고 거기다가 보스 테이밍 하러 다니는 사람도 따로 없고..
주문서 값이나 벌려고 하루종일 해봐야 100장 갠신히 살까 말까 한데
이게 안질리겟냐? 그러니 테이밍 안하고 거기서 나오는 스킬 버그 파악이 안되지
이제 와서 테이밍 하러 안다니니까 드랍이벤트 같은 소리 하네;;
딱 이정도만 되도 좋아
무기 착용시 마공 10/지능 80 정신 80 힐러형 이라고 치면 변수로 볼수 있는게
무기 착용시 시전10/마공 80 지능 80 이라던지 이런 허용 가능한 범위내에서 변수가
있게 해야지 뜬금 없는 시전 14% 마공 16% 공격력 16% 이딴건 아니지 않나?
유니크 할거면 차라리 지금보다 확률 더 낮추고 고정으로 필수인거듯은
한두개 고정으로 해줘야 되는거 아냐? 아니면 뜰수있는 범위를
정말 쓰레기인건 좀 빼던지..
근거리인데 마음다짐 이런 엠회복뜨면 진짜 ㅅㅂ새끼..
알겟지? 유니크 급은 너무 쓰레기 나올 확률을 한 2개씩만 제거 하던지
고유로 아이템 익스나이런거 몇개 고정으로 주던지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