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크리처를 한마리 더 소환하는 것입니다.
이해를 돕자면, 소환사는 어느 종족이나 크리처를 2마리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한된 시간이 있지요.
브리더나 서모너의 경우는 이체소환이 패시브로 존재해서 서먼크리처로 소환을 하면 바로 이체소환을 할 수 있지만
마수사의 경우는 이체소환술이라 액티브시킬을 사용 후 서먼크리처로 소환해야 이체소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패시브로 존재하는 브리더 서모너보다는 이체소환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지만 이체소환술 스킬에 쿨타임이 존해하므로
일명 무한이체소환 할 수는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게임가이드 참고하시면 이해할 수 있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