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뭐 그까이 꺼 뭐잇나

연예인수없이 많습니다 ...
알려지지도 않은 무명 연예인서부터 가끔 화면에 내비치는 인기없는 연예인 ...
반면 CF 한편찍는것 만으로도
4~5억 챙겨가는 초절정인기스타(비or보아or서태지or신화등..)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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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스타* 첨에 노래한곡~두곡 만뜨고 아무리 해도 뜰수없는 [반짝스타]
기획사에서 해당가수를 버리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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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이 처음과달리 떠나고 다른 가수에게 미쳐버리니
기획사에서 더이상 비싼돈 투자할 가치가없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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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도 이같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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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 장수펜들을 끌고 다니는 비 보아 서태지 마이클젝슨 처럼...
게임에서도 리니지 리니지2 라그나로크 스타크레프트 서든어택 wow등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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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스타처럼...게임에서도
[반짝게임]이란게 있다면 = 제라 선 아크로드 등 개발시기부터 초절정 기대작이다
그레픽 개사기다... 뭐다~ 하며 큰관심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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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게임 개발은 성공적이었을진 몰라도 운영과 업데이트 즉...후속곡의 부진으로
해당 게임들은 [반짝성공]만 맛보고 다른게임에게 인기자릴 내줘야만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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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은 벌때같이 몰려들지몰라도 벌때같이 다른 곳에 쉽게 져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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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보다 향상된 게임개발로 인해[gg게임홈피]-[개발중인게임] 가면
정말 ~ 그레픽 환상이고
기존의 게임들보다 흥미로운 컨텐츠를 가진 게임들이 속속 얼굴을 비추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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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펜들을 이끌지 못하는게임들은
새로운 게임들을상대로 도저히 대적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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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10개의 게임이면 10개다 반짝게임으로 남을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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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란게 하다가도 망하면...일단 한번 정때고 안티팬 폭주하면...
절대 뒤도 안돌아보게 되는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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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뭔가 새로운것을찾고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앞으로도 그럴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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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게임)에게 배신당하면 새로운 사람을 찾아 떠나야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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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을 원하고 새로운 케릭을 만지고 싶어하고,
다른 무기를 들고싶어하고, 다른디자인의 옷을 입길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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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예사업처럼 a군이 잘나가다 망하면
뒤끝없이 버리고 다른b군과 c군 d군을 개발해서 이용해 다시 돈을 쉽게벌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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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겜이 반복이죠 한마디로... 가끔 업뎃은 느려도 신규유저들에게 파장이 없죠
신규유저에게 인기잠시끌고 ... ... 유저 또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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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규유저오고,... 또 떠나고~ 씁쓸함 그자체가 게임산업과 연예계 산업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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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케쉬를 그때그때만 팔아먹고 이득을 남기려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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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케쉬를 팔아서 돈을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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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 떠나지 않는 케쉬를 싸게 개발하여 ...해당케쉬를 봤을때 아 이거 꼭사고 싶다
란생각을 갖을 케쉬만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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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가격부담이 없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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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a란 제품의 케쉬가 500원)인데 (케쉬 결제 가격이 천원이다 뭐 2천원부터다)
이런건 그저 개발진의 욕심일뿐이요...단기간의 이들을 볼 욕심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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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음식 극소수에 팔면서 극소수의 손님만 모시는 가게운영방침은 온라인게임에 적합한 운영방침이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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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음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팔면서 보다 많은 손님을 모시는 가게 운영방침이 온라인게임엔 적합합니다 다다익선 유저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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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거나 ...매번 실망시키는 업데이트... 유저를 바보로 만드는건 더욱더 근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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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회사측도 더이상 기대 안하고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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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라나 선처럼 신규유저 에게 케쉬팔면서 다른게임을 개발해서 확 인기 몰이할 전략을 갖고있겠죠 다른 게임회사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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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기대하는게 가장큰 어리석음일지도...모르죠
/개발자들부터가 겜에 애정이 없고 잠시 잠깐 반짝 2~3년 돈벌이에만 관심이 있는걸요
/여러분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건 설마가아닌 모두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