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많은 고민을 했던 부분인데요..3랭 10도끼를 쓰다가 8도끼로 바꾸고 말았습니다 ㅠㅠ
석궁을 써보았는데요... 위협수준 관리는 말할것 없이 뛰어낫지만 엄청난 화살소비로 인해 무게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마수사는 피회복이 더디고 자체 힐계열이 없기 때문에 착취의 기운을 쓰게 되는데... 오히려 그것이 위협수준을 높히는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발을 쓰는 이유는 타 크리쳐는 없는 위협의각인,친절한 예띠씨,도발,스턴기술등 어느정도 위협수준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도 착취의 기운을 쓰긴쓰는데.. 제 캐릭의 위협수준을 높인다는 말인가요.. 아발의 위협수준을 높인다는 말인가요.
그리구.. 착취의 기운을 쓰면 이상하게 마나가 너무 금방 없어지는거 같던데.. 착취의 기운 계속 시전시키고 있으면 안되는건가요
도발은 쿨탐이 짧으므로 엄청자주 쓰셔야 합니다.. 스턴도 거시구요...
소서랑 팀플이시라면 당연히 위협수준 올리는 버프를 받으셔야 합니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거의 돌아보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같이 치는데 돌아본다면... 무기를 바꾸시는것도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도끼는 분명 강력한 무기임에도 던전에선 그만큼 위험하기도 합니다..
착취의 기운 딸꾹질해대면 몹이 먼저 아바타를 보고 달려들더군요...하지만 좋은 스킬이므로 안쓸순 없습니다..
아발은 그어떤 크리쳐보다 위협수준관리가 뛰어나므로 우선 숙달되셔야 하겠네요 ^^ 타크리쳐는 돌아보면 대책이 없답니다..
아발의 색깔이 나오는건 30랩 몸빵의 순정 <== 대단한 스킬이구요..
아발이 빛을 본다라 ㅡㅡ;; 마수사가 끌기에 가장 안정적일 뿐입니다 ㅠㅠ
오크는 높은 데미지로 같이치면 잘 안돌아 보지만 혼전중에 위협수준 관리가 전혀 안돼기에...
적어도 아바타 보다는 크리쳐가 좋은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필수입니다 마수사..
흠.. 그럼 그 몸빵의순정이란 스킬요.. 그것도 쿨타임이 긴가요..
네..길어요 ^^ 그리고 버프줄때 조심하셔야 해요...몹 몰렸을때 버프돌리다가는 한번에 다 돌아봐서 다굴당하기도해요..
아발도 장비를 올려주시는게 더 맘편할듯..루피가 문제에요!!! -_-